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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2 13:21
"비닐을 포함한 1회용품 줄이기 나부터 참여하겠다"시민사회의 자성과 지자체, 행정부처,산업 등 범사회적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캠페인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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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비닐을 포함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나부터 실천하겠다. 시민사회의 자성과 지자체, 행정부처, 산업 등 범사회적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

- 비닐쓰레기 수거거부 대란에 우리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비닐 사용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무책임하게 쓰레기를 배출하는 기업을 감시할 것이며, 행정당국과 지자체는 생산부터 유통, 소비, 수거, 재활용 전과정의 개선방안이 친환경적이고 실효성있는 대책으로 마련되길 바라며,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및 산업계는 과도한 비닐포장 등 과대포장을 자제하고 재활용을 어렵게 만드는 상품의 생산을 제한하길 바란다

 

참여단체 : 강북자원순환네트워크, 금천구 독산4동 주민자치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넥스트젠,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 리싸이클씨티, 미래소비자행동, 서울YWCA, 서울시새마을부녀회, 서울환경운동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 순환경제연구소, 에코시티서울,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주부홍보단,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자원순환사회연대,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터치포굿, 한국녹색제품협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환경정의, 이상 25개 단체 및 개인, 100여명 시민 참여

 

체프로그램 안내

1.사회 : 이상현 녹색미래 사무처장 (010-5705-6707)

2.발언 (1) 현안 논평 비닐쓰레기 대란은 왜 발생했나?”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센터장

(2) 지자체 및 정부 부처에 바란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어 달라

장준영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장

(3) 산업계에 바란다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품을 만들어 달라

김영주 미래소비자행동 대표

(4) 시민의 약속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비닐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이순남 서울시새마을부녀회회장

3.기자회견문 낭독 - 김양선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주부홍보단, 신우용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4.퍼포먼스 : 비닐사용줄이기, 1회용품 사용줄이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의 스티커 부착 (참가자)

광장시장 행진 (광장시장 상인회, 김양선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주부홍보단)

, 언론사 및 담당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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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포함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나부터 실천하겠다. 시민사회의 자성과 지자체, 행정부처의 강력하고 실효성있는 대책마련과, 산업 등 범사회적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

 

비닐봉지 1인당 연 420개 사용, 플라스틱 폐기물 하루 5445t 발생, 일회용품 257억개, 1회용품과 플라스틱폐기물, 비닐봉지 사용이 과소비를 넘어, 우리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루고 있다. 지난, 4월 우리가 직면한 폐비닐 미수거 대란은 앞으로 다가올 중국의 폐펫트병, 플라스틱 폐부스러기 수입중단과 함께, 다시 한번 우리사회의 폐플라스틱 등 1회용 폐기물의 배출에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공동주택 분리수거장에 산처럼 쌓아올린 자루안에는 생수 플라스틱병, 음료수병 등 플라스틱 병류와, 테이크아웃 커피잔, 배달하여 먹고 남은 도시락 용기 등 플라스틱 폐기물이 넘쳐나고, 겹겹이 포장된 비닐봉지 등이 수북하다. 우리는 최근 중국발 쓰레기 수입중단과 관련하여 자국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다 처리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러 쓰레기를 수출하는 나라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우리 폐기물의 질이 좋지 않아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외국에서 질이 좋은 재활용용 쓰레기를 수입한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다.

 

이제 우리 환경, 소비자, 시민단체, 관련 연구소는 물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가들이 모여 지금의 폐기물 발생문제와 관련하여 근본적 해결을 위해, 비닐봉지를 비롯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관계기관 및 산업계 등의 동참을 촉구하고자 한다.

 

행정당국은 폐기물의 생산유통소비수거재활용 등의 전과정의 개선방안 마련시, 각 분야에서 실천 가능하며,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 이제 더 이상 친기업적이며, 반환경적인 대책으로는 쓰레기 대란을 막을 수 없다는 심각성을 깊이 있게 인식해 주길 바란다. 지자체는 중앙 행정당국과 협력하여 일관성 있는 분리배출, 재활용 정책을 수립하여 생활폐기물 배출을 실천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해야 한다.

 

산업계는 분리배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제품을 만들고,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생산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원료화 기술 개발 등의 투자 및 연구 노력에 힘써 주길 바란다.

 

유통업계는 불필요한 과대포장이나 이중 삼중의 비닐 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제품 사용을 확대하며, 매장내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철저히 실천하는데 노력을 다해야 한다.

 

우리가 값싸고 손쉽게 이용해온 1회용품, 플라스틱, 비닐류 등은 편리함을 가져다 준 반면, 각종 환경오염, 쓰레기 천국이라는 재앙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고 있다. 우리는 이제라도 1회용품과 비닐류등의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여 더 이상 우리 환경을 쓰레기로 망가뜨리지 않기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우리는 시장과 마트, 커피숍에서 “No 비닐!, No 일회용품!” 외치기를 일상화 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 소비자, 시민은 쓰레기를 양산하며 책임지지 않는 기업과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소비자 주권에 기반하여 소비자들이 평가하고 구매와 불매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더 이상의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한 환경·소비자·시민 단체 및 관련

연구소, 사회적 기업 활동가 모임 일동. 2018.05.10.